카이맨(Caiman) 장갑 구매 나날들

얼마 전에 지인이 끼고 왔는데 한눈에 반해서 그날 바로 구매를 했다.
너는 내 취~향~저격 (*´ლ`*)

바로 바로
카이맨(Caiman) 장갑이다!

금요일에 주문, 토요일에 바로 도착했는데 (카이맨 코리아 배송 칭찬해!!)
배송지를 회사로 설정해 둔 바람에 주말 내내 월요일만 기다렸다.
살면서 월요일을 기다려보기는 또 처음이었던 것 같다 ^ㅅT 하핫

택배 찾으러 오라는 관리실 메세지를 받고 신나서 내려가는 나의 모습.jpg

저기 {장갑회사} 라고 너무 정직하게 적힌 게 귀여워서 찍어봤다.
별게 다 귀여움 ლ(- ◡ -ლ) 


내가 산 제품은 1396 Heatrac Micro-Fiber Insulation 겨울용 여성 벙어리장갑 (이라고 판매처에 적혀있다)

쨘-! 이렇게 생긴 엄지 장갑인데 역시 회사 책상에서는 예쁨이 다 담기지 않는다.
그래서 카페로 고고 ㅇㅅㅇ

핡- 예쁘지 않나요 여러분  ʕ´•ᴥ•`ʔ

손바닥 쪽은 이렇게 생겼는데 이 부분이 사슴가죽이라고 한다.

맨 처음 저 악어 자수가 너무 귀여워서 눈길이 갔다. 

그리고 중요한 포인트!
엄지 장갑을 사면 꼭 한 짝씩 어디 숨어서 못 찾을 때가 많은데, 이 장갑은 저렇게 고리가 달려서
세트로 보관해둘 수 있다. 이런 세심한 디테일이라니...♥


장갑의 가장 중요한 점은 보온성
얼마나 따뜻하냐인데
여름엔 피부 타는 게 싫어서 긴팔 긴 바지를 항상 입을 정도로 
더위엔 비교적 잘 견디는 나는 추위에 무척이나 약하다. 
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이미 겨울옷을 꺼내 입을 정도 ㅎ_ㅎ 

그 정도로 추위를 타서
지인들이 손이 열 개냐고 놀릴 정도로 많은 장갑을 갖고 있는데
이번에 산 이 장갑이 가장 따뜻하다!

손목 쪽은 들어갈 때 조금 뻑뻑하다 싶을 정도로 쫀쫀하게 잡아줘서
바람이 들어올 틈이 없고
손바닥이 들어가는 공간은 여유가 있어서 답답하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.

나에게 이 장갑을 소개해 준 지인은 XS,
나는 S 사이즈를 샀다.

나는 손가락이 길지 않은데 비해 손바닥은 좀 넓고, 손목이 두꺼운 편이어서
XS를 착용했더니 손목이 좀 답답하고 
S는 손바닥 부분이 조금 많이 커서 고민하다가
그래도 편하게 쓰는 게 낫지 싶어서 S 사이즈로 샀는데
나와 같은 체형 혹은 손이 큰 여성분이 아니라면 XS면 충분할 것 같다!


사이즈 및 제품 설명 : 카이맨 코리아 판매처 (http://storefarm.naver.com/caiman/products/540863569)


아니 장갑이 너무 맘에 들어서 지름 후기를 쓰기 시작한 건 맞는데
쓰다 보니 처음 계획보다 너무 열심히 쓴 것 같다...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이쯤에서
내가 산 엄지 장갑 외에 손가락 장갑도 있다는 추가 정보를 공유하며 마무리...☆


덧글

  • 2017/12/06 13:18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7/12/06 16:04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  • 2017/12/06 15:59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7/12/06 16:05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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